안녕하세요. 훈빱니다.
낮에 하나 밤에 하나 좋은 게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자전거 타기요. 또 하나는? ㅎㅎㅎ
어제 의자왕님(굴전 드시고 싶어서 오셨답니다.ㅎㅎ)
쌀집잔차님(오르막은 힘들게 내리막은 신나게)
준토스님(평페달로 인생역전!!)
소미해피님(역시 환상적인 라이딩 속도... 일일 찍사)
푸우님(소미해피 동생, 이제 실력 좋더군요.)
시티헌터님(잘생긴 총각이던데 소개 좀 시키주이소.)
훈이아빠(역시 업힐은 힘들고, 내리막은 즐거워요...)
요렇게 7명이서 라이딩하였습니다.
날씨가 조금 차갑긴 했지만 자전거 타기엔 좋더군요.
워낙 날씨가 쨍해서 사진도 더 잘 나온 거 같습니다.
그러면 사진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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