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용락암.
오후 늦게 용락암 한바리 한다고
산성고개를 올마로 올라 가보니
날씨가 따뜻하고 비가와서 인지
초입부터 완전 진흙탕이 시작...
잔차 무게가 갑자기 20kg 넘을 정도
바퀴가 돌지않아 끌바 ㅋㅋ
이것이 올마의 멋인지 ㅎㅎ
내려막은 벌벌 기다 왔습니다
해빙기가 왔으니
용락암 은
4월이 넘어야 됄것 같군요 ㅎ ㅎ
203, 쌀집님 고생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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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로드의 계절이 왔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얼릉들 로드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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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초콜릿이네요ㅎㅎ
파전 완전 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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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더 진흙창이였겠습니다.~미~끌~
전 국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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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거 청소 할라면 장난 아이던데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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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파전에....곡차 생각나네요. 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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