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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산 또 댕겨왔심다.(밑에 거는 지워주이소 ㅠ,.ㅠ)

훈이아빠2012.02.29 16:16조회 수 105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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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엄청 자주 가게 되는 오룡산입니다.

 

초짜들 연습 좀 시키고 왔습니다.

 

주말에 다른 팀이 탄 모양인지 지난번 보다 길이 엄청 미끄러웠습니다.

 

당분간 가지마이소. 뻘구디에다가 엄청 미끄럽습니다.

 

달리다가는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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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출발합니다.

 

 

 

 

 

 

 

경치 좋은 중턱에서 숨도 고르고 휴식도 취합니다.

 

 

경치 좋습니다.

 

 

미스터 강, 힘 좋습니다.

 

화장실 다운힐 자빠링의 트라우마를 벗어 던지고 산으로 산으로!!

 

 

 

에혀.. 이넘의 업힐은 도대체 언제 끝나노? 쩝...

 

 

 

얼굴은 웃고 있어도 속은...

 

 

왼쪽 핸드폰, 오른쪽 카메라

 

 

여기 좀 보이소~~

 

안볼란다.

 

 

 

 

 

 

 

 

 

 

 

 

 

 

 

 

 

양산 석계 인근의 가스충천소와 셀프세차장

 

사장님 덕에 자전거 아주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다음엔 가스도 넣으시고, 세차도 하시고... 여기 강추합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근한 맛집. 국수집인데 추어국수가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좋죠.

 

오룡산만 가면 여기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내일은 삼일절인데 결혼식이 잡혀 있네요. 쩝...

 

 

 

밑에 글 잘못 올렸심다. 대장님

 

 

 

 

 

 

 



 

 

밑에 글을 달아야 수정도 되고 댓글도 되는데 실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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