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보니 엄청 자주 가게 되는 오룡산입니다.
초짜들 연습 좀 시키고 왔습니다.
주말에 다른 팀이 탄 모양인지 지난번 보다 길이 엄청 미끄러웠습니다.
당분간 가지마이소. 뻘구디에다가 엄청 미끄럽습니다.
달리다가는 날아갑니다.
20120228.jpg
자 이제 출발합니다.
경치 좋은 중턱에서 숨도 고르고 휴식도 취합니다.
경치 좋습니다.
미스터 강, 힘 좋습니다.
화장실 다운힐 자빠링의 트라우마를 벗어 던지고 산으로 산으로!!
에혀.. 이넘의 업힐은 도대체 언제 끝나노? 쩝...
얼굴은 웃고 있어도 속은...
왼쪽 핸드폰, 오른쪽 카메라
여기 좀 보이소~~
안볼란다.
양산 석계 인근의 가스충천소와 셀프세차장
사장님 덕에 자전거 아주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다음엔 가스도 넣으시고, 세차도 하시고... 여기 강추합니다.
그리고 은근한 맛집. 국수집인데 추어국수가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좋죠.
오룡산만 가면 여기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내일은 삼일절인데 결혼식이 잡혀 있네요. 쩝...
밑에 글 잘못 올렸심다. 대장님
밑에 글을 달아야 수정도 되고 댓글도 되는데 실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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