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문
짜투리 시간이나
준토스님과 용락암 언덕에서
화장실 다운 하고 왔지용
저녁이라 등산객 없고
둘이서 신나게 타고 왔습니다
준토스 꽁문이 볼라고 달리다
피비빅~~~
빵구 ~ 날은 어두어오고
막바지 다운 은 감으로 내려 왔습니다
우지 쌍둥이
여기서 준토스님
자연산 전뿌대에서
멋지게 뛰고 (동영상 은 쌀집님이 올립니다)
석양 보고
준토스 왈 이것이 인생이구나
한마디 날리고 ~
내리 쏠 준비하는 준사모
오늘 즐거웠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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