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문
짜투리 시간이나
준토스님과 용락암 언덕에서
화장실 다운 하고 왔지용
저녁이라 등산객 없고
둘이서 신나게 타고 왔습니다
준토스 꽁문이 볼라고 달리다
피비빅~~~
빵구 ~ 날은 어두어오고
막바지 다운 은 감으로 내려 왔습니다
우지 쌍둥이
여기서 준토스님
자연산 전뿌대에서
멋지게 뛰고 (동영상 은 쌀집님이 올립니다)
석양 보고
준토스 왈 이것이 인생이구나
한마디 날리고 ~
내리 쏠 준비하는 준사모
오늘 즐거웠심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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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달리셨겠습니다.
지는 석양이 아주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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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구분법
여우는 의자왕님
우상은 준토스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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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님은 사진에 안보입니다ㅎ
준토스님은 이젠 포스가 지데루납니다ㅋ
머랄까...음
선수같은 느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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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님께
결코 별게 아니죠. 자연스럽게 잘 뛰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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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동영상보니 별거 아니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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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이 참 좋군요..놀이공원..^^
석양이 참..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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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빠르군요 !
영상 즐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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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차바리를 위한 마티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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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n90님께
맞습니다.
자전거 보다 많이 저렴한.....캐리어 포함 250만원 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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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날라다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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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게 타시네요~~ 부럽~~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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