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가 따뜻한것이 봄이 왔군요
봄 처녀는 못 봤지만
여자는 보고 내려 왔습니다
옷 속으로 서미는 바람은 따뜻한 느낌...
나뭇가지 끝에선 봄 내음이 찾아 오고
긴 겨울의 봄 기지게는 올 한해 의
추위를 가늠하게 하는군요
혼자서 사진도 찍고
잔차 속력도 없이 라이딩하니
참 좋군요
출발 2; 30 분경
이만기 싸인이 벽에 있군요(국수집)
국수 한 그릇 뚝닥
업 하기 싫어 버스바리로 ㅋㅋ
동행 ㅋㅋ
이쁘죠,
봄이 왔나 봅니다 ...
홀로 라이딩 하는 여성분
내일 부터 비소식 있어 오늘 탄다네요...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딸래미가 선물한것
여기 달고 다니라고 사주네요
서울 엔 많이 달고 다닌다나
픽시 ~~~
폼 한번 잡고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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