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날 좋더군요.
어제 사이클 못탄 한을 풀고자
죽성행을 결심했습죠.
그런데 갈 수록 어두워지는 하늘...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도 뚝 떨어져
손 귀 발이 시렵더군요.
입 돌아갈까봐 항복하고 송정서 턴했습니다.
이노무 봄이 올듯 말듯 약올리는군요.
내일은 서울 출장인데 서울은 여기보다 추우려나요?
으... 춥다.
어제 사이클 못탄 한을 풀고자
죽성행을 결심했습죠.
그런데 갈 수록 어두워지는 하늘...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도 뚝 떨어져
손 귀 발이 시렵더군요.
입 돌아갈까봐 항복하고 송정서 턴했습니다.
이노무 봄이 올듯 말듯 약올리는군요.
내일은 서울 출장인데 서울은 여기보다 추우려나요?
으...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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