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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올림

euijawang2012.03.27 19:11조회 수 1097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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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오리는날

20년전 싸이클 타보고

이제 다시 싸이클 등단 하신

진보근님과 산적님이

오늘 다시 머리 올렸습니다

간단하게 죽성 한바리 하고

왔습니다

바람이 바닷길이라 잔차가

날려 갈판

아찔했습니다

 

~~~~

 

 

 

집결지는 오로라님 사무실

이 타이야가

요즘 직방이란 진보근님의

라디오 방송에 나오는

빵꾸 무 인 그것입니다

산적님 출범

준 바이크 사장님

내원사 라이딩 가시는걸

꼬들겨 왔습니다

 

벌써 해월정 왔습니다

두분의 대화는 ㅡㅡㅡ

산적님 20년전과 싸이클

타보니 어떤기요 ㅋㅋ

그때는 펄펄 날랐는데 ㅎㅎ

준사장님  반가왔습니다

 

 

내잔차와 오로라님 꺼

올여름 이놈가지고 놀아야징

진보근님 잔차

준 바이크 사장님 잔차

클라식 합니다

모듬 사진

 

대변 죽집 많은 곳에

다리가 생겼네요

 

 

 

 

 

 

 

전복죽 한그릇

맛있습니다 이집은 카드가

안됍니다 ㅎㅎ

 

 

 

 

오늘 여기 까집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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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카드 안되는것도

     

    알려주시고 참 친절하신 의자왕 형님..ㅎㅎ

     

    쌍둥이 언냐들 도 잘 계시던가요...

     

    .이 시간이면 한참 배고플시간인데..ㅠㅠ

  • 마빈님께
    euijawang글쓴이
    2012.3.27 2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언니들 잘있지 ...

    다른집은 카드 가능 합니다 ㅡㅡㅋㅋ

  • 회가 먹고 싶어요 ~~

     

  • 줌마님께
    euijawang글쓴이
    2012.3.27 20: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줌마 님 광안리 수변공원 에서

    광안대교 보면서 회먹는 맛 도 일품입니다 ~

  • 어제 일하는데 의자왕님이 산적 내일 죽성 한바리 하자고 꼬시는게 아닙니까

    진사장님이 사이클 내려 다고 해서 잘 타고 왔습니다~

    제가 오늘 볼일이 있는데 하나를 못했심더~ ㅋㅋㅋ

  • jjg산적님께
    euijawang글쓴이
    2012.3.27 23: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산적님 옛날 기분이 살아있더군요

    한번식 치고나가는것 보면 ㅡㅡ

    일 못 봐서 우짜노 ^^

  • 염장질엔 아주 도가 트이셨습니다~~~ ㅋㅋㅋㅋ

  • 쌀집잔차님께
    euijawang글쓴이
    2012.3.28 0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ㅡㅡㅡ

    해삼이 봄 내음도 나고

    개불은 입에 딱딱 붙더군요ㅡㅡ

    오후 공장 일찍 마치면 죽성 함 땡깁시다 ㅡ

  • 진사장님 로드차 장만 축하드리구요
    이제 자주 타십더예~^^
    사진만 봐도 달리고싶어요
    염장찌르기 달인~~~의자왕님ㅋㅋ
    사진 즐감 하고 갑니다
  • 터치님께
    euijawang글쓴이
    2012.3.28 12: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룩 타고 갔이 함 갑시다 터치님 ^^

  • 어제 날씨가 정말 봄같던데.. 전 감기때문에 휴가내고 쉬고있었습니다..ㅜㅜ

    봄이오면 산이 진흙이니.. 그때까진.. 로드도 좀 타줘야죠? ㅋㅋ

     

  • kown90님께
    euijawang글쓴이
    2012.3.28 12:22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기엔 쏘주에 고추가루가 직빵입니데 ㅡㅡ

    빨리 나시고 뵈요 ㅡㅡ

  • 어제 날씨 진짜 좋던데...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ㅎㅎ 그 직빵인 타이어가 무게도 똑같던데... 380이던가?

     

    이제 다들 로드로...ㅎㅎㅎ

  • 발통05님께
    euijawang글쓴이
    2012.3.28 12:23 댓글추천 0비추천 0

    날씨좋고 음식 졸고 존 하루 였어요 ,-

  • 로드 신나셨겠습니다.

    쌍둥이집 전에 시키지도 않은 전복죽을 먹으라며 바가지 덮어 쓸뻔한 안좋은 기억.

     

  • 백두산님께
    euijawang글쓴이
    2012.3.28 12: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죽집 그집말고  옆집으로 함 가봐야지?

    어떤지 ㅡㅡ? 

     

  • 흥... 하나도 안 부럽삼. ㅠ.ㅠ

    궂이 쌍둥이집 아니더라도

    아무 곳이나 다 맛있습디다.(한 너댓군데 다녀봤네요.^^)

    전에 죽성 가다가 만난 서울 말씨 쓰던 분이 준바이크 사장님이셨군요.

    라이트스피드 프레임에 노랑 바테입 인상적이어서 기억납니다.ㅎㅎ

  • euijawang글쓴이
    2012.3.28 1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눈매가 있군요 훈빠님 척 보고 알아보고

    그분이 준 바이크님 이랍니다

    그래요 다음엔  다른곳으로 가볼 생각 입니다 ^^.

  • 이제 로드의 계절인가 봅니다

    잼있게 많이 타세요

    사진 즐감 합니다 ^^*

  • 다른집은 일인분2만원  한다네요

    여긴  5명75000원나왔습니다...^^*

  • 어디 가도 일인분 만원입니더^^
    물론 일인분은 안팔죠.
    해녀할매집 카드도 되고 괜찮습니다.
  • 덕분에 너무잘먹었습니다 출발과 동시에 배가 고팠는데 전복죽 세그릇에 회까지 ㅋㅋ 직빵이었습니다  운동화에 청바지만 입고 타다 클릿페달 몇년만에 끼웠더니 내리막에서 쥐님이 올까 말까해서 긴장했습니다 의자왕님 오로라님 산적님 잘탔습니다 그리고 준~~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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