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 천
오늘 은 온천 천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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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 피면
온천천 끝에 무슨 아팟트에서 벗꽃축제때 막걸리 한잔 하죠 //
의자왕님 요즘은 스템 안돌아 가나요???
네 ㅡㅡㅡ
1339님 장산에서 스템 정비 해주 감사합니다 ^^
그때 스 템 돌아가는 바랍에 ㅋㅋ 젝 될번 했지요 ㅎㅎ
매번다니는 길이지만 이런 색다른 모습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세상의길은 느끼지 못한 부분이 많게
지나치죠 ㅡㅡ
가는길도 앞만 보지말고 뒤돌아보면
다른 세상이 보일수도 .....
오서방 아 키운다고 욕 보요
작가님께서 저희동네에 오셨군요 !
사진 즐감 했습니다 ^^*
새도우님 지나 가면서 한번식 찍어볼 뿐입니다 ^^ ㅡㅡㅡ.
요즘 온천천 정화 사업에 동참 하셨습니까..ㅎㅎ
누가 벽에 낙서를 말이야..낙서금지.....^^
온천 천이 악취도 사라지고 정화 사없을 마이 합니다
시민에 공원이라 ㅡㅡㅡ
강아지 물에 빠질까봐 불안불안ㅡ.ㅡ;;
온천천의 같은 길 다른느낌 감상잘했습니다~
강세이가 주인먼저 오니
불안해서 안절부절 ....
병철이는 제 이름이고 민성이는 울 아들 이름인데...
그럼 벽에 낙서는 제가 한게되나요!! ㅎㅎㅎ
의자왕님 사진 항상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그랬 군요 어찌 이상하게 ...
세상에 일치하는 일들이 많죠 ^^
젊은 여성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고개가 돌아가는 총각의 모습을
절묘하게 포착하셨군요. 퓰리처 대상 감입니다. ㅎㅎㅎ
훈빠님 ㅋㅋ
눈은 ㄷ 태 눈인디 마음은 송곳이네^^ ㅡㅡ ㅋ
작가님이라 앵글이 다르군요 ㅎㅎㅎㅎㅎ
나도 눈돌아가는거 말할라꼬 하고 있는데 훈빠님에게 선수를 빼았겼군요 ㅋㅋㅋ
쌀집님 알바 어지간하고
출동하시지요 .
선수를 빼끼고 ㅡㅡㅡ
쌀집님캉 저는 생각하는 수준이 거서 거기인 모양입니더. ㅎㅎㅎ
저도 다른 거는 안 보이고 처자들 자전거 탄 모습만 보입디더.낄낄
혼자 놀기의 진수...'벽 치기 신공'....ㅋ
저도 쫌 해 봤는데..어렵다는....
사진 즐감 하고 갑니다.
대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차이가 참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맨날 도로 포장만 도고 댕기니 ~~~
저는 볼수 가 없군요 ㅎㅎㅎ
목적지만 보고 다니느라 구석구석 못 보던 풍경들 여유롭게 보게 되네요. 캄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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