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님~~
의자왕님 우지 잔차에 달려있는
해머 슈미트 크랭크 어떻습니까??
담 잔차 구상중인데요
Nicolai Argon FR 에 해머 슈미트 장착 생각중인데
무겁다는 얘기도 있고 변속이 좋다는 얘기도 있고.....
생생한 느낌 알고 싶습니당.
혹시 해머슈미트 써보신 다른 회원님들도
느낌이나 개인적인 생각좀 알려 주시면
잔차 구상에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당 ^^*
댓글 13
-
네 ㅡㅡ
저는 헤미슈미트 사용하고 후회 해 본적 없구요
단 무거운것이 단점일수 있지만 무게 중심이
아래 있다보니 안전한 기분도 들고
다운 할때 순간적 변속은 타를 추정합니다
이젠 습관이라 무게 신경않써고 그냥 타고 있습니다
아직 매일 같이 타도 고장 없고 ...
혹?
만날 기회가 있다면 한번 시승해보시길...
언제나 안라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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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ijawang님께
담번에 시승한번 부탁드립니당 ^^*
-
어떤 잔차를 꾸밀건지 모르지만
다운힐 아니면...
난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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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님께
헛!!
오로라님 오랜만입니당 ^^*
올마엔 안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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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님께
나도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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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님께나도 반댈세~^^
ㅋㅋ -
터치님께
자네도 반대 할걸세~^^
ㅋㅋ
-
심장판막이상으로 열심히 잔차를 타야하는 1339님..
항상 달리다보면 소리가 납니다..삐~삐~ 심장에 무리가 오니 천천히 가주세요"하고..
집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니..수요야라는 당연 빠지시지도 않고 잘 나오시지요..
이제 그에게도 변화가 찾아옵니다..
트레일바이크 라이더..항상 그에게는 수식어처럼 붙어다닙니다..
요즘들어서.... 그의 절친..루크님의 자전거를 유심히봅니다.그리고 그의 애마에.... 몸을 올려봅니다......
눈동자에서는 뭔가를 갈망하듯 빛이 납니다..나도 한번 올마로 전향하고 싶은데하고...
몇일을 사무실에서 벽을 두고 유심히 그림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생각을 이제 현실로 옮기려합니다..집에서의 반응도 그려봅니다.. 그건 잠시...
그래 지르고 보는거야..집사람도 자전거를 탔으니 충분히 내심정을 이해할거야하고..
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팀 성향을 보면 언제나 안전이 더 최고인것을
이 자전거로는 안돼..나도 저들(올마선수)처럼 내리막도 거침없이 내리쏘고
남들이 불가능하다는 코스도 난 뛰어넘을수있어"하고 온갖 투지를 불태워봅니다.
근데..생각은 많은데..
돈이.....걱정일쎄..
마이너스 통장을 한번 만들어..
아님 비자금을 이제 활용한번 해봐....
애는 크는데 앞으로 돈들어 갈일이 많은데...
우짜지...............우 지~....................
일단 다방면으로 생각해보고..
경험자들로부터 조언을 충분히 듣고 지르는거야....
..................................................................................................................
여기까지 인가요..1339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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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빈님 이렇게 자세히 알죠??? ㅋㅋ
거기다 덧 붙이면
1. 자금문제
와이프가 기변 적극 허락했고
자기 자전거 팔아서 보태라고도 하고
저금해서 사라고 용돈도 올려주고
2. 잔차 종류선택문제
터치님은 자꾸 싸이클? 슬쩍 슬쩍 뽐뿌 주시고
반응 빠른 하드테일에 대한 갈망 + 올마의 풍성함 = 올마 하드테일
지금꺼 팔고 어찌 저찌 보태고 하면 딱 10월경이면 신차 한대 내릴수 있겠는데......
이상한 지름신이 찾아와서
있던 GPS심박계도 팔아묵고~~~
자갈치 라이딩 갔다오면 지금 내잔차도 좋은데 돈 투자해서 기변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또 좀 있음 질러야지 질러야지 , 10월달만 빨리와라~~ ㅋㅋㅋㅋ
아이 모르겠습니당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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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하게 가는 거 아임니까?^^
천천히 천천히 가이소.
너무 빨리 많이 가버리면 싫증도 빨리 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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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님이 10월에 대차 하시기 전에 저는 아마 AM으로 가 있을지도 모른다는~ㅋㅋㅋ
화이팅 1339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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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내가 입김을 불어 넣어 보겠습니다
ㅋㅋ
잔차는 특히 산은 테크닉이란것을..ㅋㅋ -
즐거운 고민 입니다 ^^*
그순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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