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텀 코 스
오랜만에 펜텀 코스 다녀 왔습니다
처음 갈때보다 너무 잘 다듬어진
돌땡길이였고
옛날 성공하던 그 짜릿한 맛은
어디 갔는지 없더군요 ㅎㅎ
그대신 속력위주로 라이딩하니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펜텀코스 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짐이란 외국 친구가
가자기에
짐
초롱
본드
다니엘
의자왕
이렇게 안라 하고 왔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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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빡신 코스 뎅겨 오셧네요....
저..정상올라가기가..말이죠...후..힘들당....
사진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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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고 싶었는데 전번을 몰라서요 010-6565-1123 인디안맨님핸폰번호 문자로 하나 보내주 세여
그리고 의자왕님 좋은코스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들 즐거워 보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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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랗습니다.^^
팬텀코스 가본지 1년이 넘었네요. -
백양산에 봄이 왔네요.. 잔을 든 얼굴에도~~^^ 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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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내내 멋진 사진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팬텀이 예전보다는 확씨리 고속도로가 된듯한 느낌이엿습니다.
" 멋찌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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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있는데 신나게 지나 가시데요.
팬텀 언제 가보고 안가봤더라~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반갑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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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산 근처에 살아도 이 코스는 2번을 가봤네요..
혼자가기에는 "급"나는 코스죠..ㅎㅎ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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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도 이제는 껌이군요 ㅋㅋㅋㅋ
아놔 빨리 일이 끝나야 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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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코스를 다녀 오셨군요 !
사진 잼나게 보고 갑니다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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