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핀 앵두나무 꽃입니다.
매년 3월에 활짝 피더니 올해는 4월 초순에 피어 오르고 있네요.
아침에 대문을 나서다 보고 있자니 기분 슬~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자갈치 식구분들도 오늘 재수있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DSC_4028.JPG
DSC_4031.JPG
DSC_4032.JPG
마당에 핀 앵두나무 꽃입니다.
매년 3월에 활짝 피더니 올해는 4월 초순에 피어 오르고 있네요.
아침에 대문을 나서다 보고 있자니 기분 슬~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자갈치 식구분들도 오늘 재수있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DSC_4028.JPG
DSC_4031.JPG
DSC_4032.JPG
꽃구경하러 멀리 가실필요없겠네요..^^
처음 보는 앵두 나무 꽃이 이쁩니다..후에 앵두가 많이 달리겠습니다..^^
네 심심풀이로 따 먹을 만큼 된답니다^^
앵두 나무 우물 가에 동네 처녀 바람 났네.
곡괭이 호미 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 듣던 서울로~~
담주 수욜날 투표 일찌감치 마치고 로드차 타고 봄바람 쐬러 갈랍니다.
선거날 일찍 마쳐지면 저도 한바리를~
앵두꽃이 만발 했네요 ~
아침햇살에 비쳐진 앵두꽃이 제일 멋지네요.
더욱 싱그러움이~
앵두좀 따와바바바~ㅋㅋ
집에 얼라가 다 따먹어 머립니다ㅎㅎ
아''' 앵두꽃이 이리 생겻구나~~!...
네 처음 보셨죠?^^
카메라 좋다~~~~ ㅎㅎ
장비발입니다ㅎㅎ
저도 간만에 아침일찍나왔는데 벗꽃이 필려 하는걸보고 므시랄까...
따뜻한 봄이 왔음을 느꼈습니다...
이제 모두 새신을 신고 뛰어보삼~~ 우헤헤
신발장수님^^
저두 사진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발통님 감성이 살아 있는 분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