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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바로 소피보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악투스님'
극적(?)상봉하고 다시한번 더 반가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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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근님께서는 다음주 또 남해 오셔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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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빠닥 잘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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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면으로 향합니다.
언덕만 살짝 넘어 가면 쨍한 풍경이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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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실제로 보면 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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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허락하면 더 많이 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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