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도 비올줄 알고 늦잠 자다가
산적님께서 새벽에 글 남기신거 보고
부니라케 달려나갔습니다.
좀 늦었지만 기장체육관에서 펑크 수리 끝나고 막 출발하기전 조우에 성공했습니다.
헐떡헐떡~~~
다행이 노면도 그리 나쁘지 않고
다만 바람때문에 잔차가 옆으로 휘청거려 좀 아찔 했습니다.
여전히 간절곶은 잘 있더군요..
좋은 분들과 맛있는 점심에 맜있는 커피에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운대님~~~
콜트레인님~~~
오로라님~~~
옷만 비슷하면 연속동작 같이 아니면 인류의 진화(?) 그냥 올립니다.ㅎㅎㅎ
권님 ~~
의자왕님 ~~~ 라이딩 말미에 패달링 감을 갑으신듯 합니다.~~~
주달님~~~MTB로 수고하셨습니다. 로드면 거의 따라갈 사람이 없을 겁니다. ㅎㅎㅎ
쉐도우님 ~~~ 올마로 대단 하십니다.
기장 메가마트 앞에서 잠시 휴식
각자 말들 사진 올라갑니다. 쉐도우님 애마~~~
주달님 애마~~~
권님 애마
지름신은 참 뜬금없이 옵니다. 통장 잔고 없는데~~~~ 로터 크랭크
의자왕님 애마 되겠습니다.
오로라님 애마 되겠습니다. 시간은 돈으로 바꿀 수 없죠~~~ 아 있구나~~~~
운대님 애마 되겠습니다. 꼴라고 되겠습니다.
터보애마 되겠습니다. 처음 구입때 프레임만 남아 있네요
탐엔탐스 커피와 거시깁니다.
의자왕님 잘 먹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