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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케이불카 근처 에서
사진 놀이 하고 왔습니다
막걸리 한통에 찌짐 이렇게 먹으보니
옛날 등산 다닐때 생각이 나군요
이곳 저곳 다니다 보니 하루가 후딱 갑니다
월요일 인지 등산 하시는 분들도 적고 산 들이 쉬는 날인것 같군요
쉬는날 내가 올라가
카메라 셔터 소리를 내어
적막을 깨 놓고 왔군요
사진 몇장 올립니다
그냥 보시길 ~~~
사진이 찌거르 지면 사진위에 크릭 하시면 잘 보일 겁니다
컴놈이 이상하군요 ^^
잘 보고 갑니다. 시간이 가는대로.......
옥야시님 간만입니다 ~~~^^
색깔 참 좋습니다~~ 안구정화 함 하고 갑니다 ㅎ
다섯시 까지 도착 하죠 ㅡㅡ
사진 좋습니다..
막걸리에 찌짐...도 좋습니다..ㅎㅎ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줬으니 산속의 도인이 따로없습니다..^^
막걸리 한잔에 인생의 한숨을 놓고 쉬어봄직도~~~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호젓한 산길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
아침의 커피와 같이 ~~~
내가 행복 합니다 ^^
포근합니다...사진 잘 봤습니다...
근데...
잔차 갖고 케블카 타셨세여?..
잔차는 남문으로 휴정암으로 내려 가는길이
있습니다
아직 부산엔 자전차 탑승 불가 이고
잔차는 금정산 윗쪽 케이불카에 두고 타고 내려 갔다
다시 올라와서
산성 고개길로 내려왔죠
케이블카 타고 사진 찍을 일이 생겨 ~
근사한 사진들 감상 잘 했습니다.
'케블카바리' 추진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총 책임자분이 오랫동안 우리동네
사는분이지만 아직 어렵네요 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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