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근히 직장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오랜만에 휴가를 내고 한가하게 머리식히러 황령산엘 다녀왔습니다.
볼수록 부담되는 깔딱고개..ㅋ
근 일년만에 세차하고 한컷!!!
오장터때 살짝들린 새코스~~
등산객들이 자전거 못탄가고 막 말리던 코스~~
재미있기만 합니다..ㅋ
허리돌기 코스에..저래놨네요??
코스가 더 좁아졌다는..ㅡㅡ;;
오랜만에 타는 싱글이라.. 세번이나 자빠링했습니다..
하지만..막판 저코스는 단번에 성공했다는!! ㅋㅋ
그리고 숙원사업이던... 로드차의 더듬이를 없앴습니다..ㅋㅋ
105 신품레버..... 괜히 돈지랄하는것 같기도하고..
하지만.. 자꾸 구형느낌의 더듬이는.. ㅡㅡ;;
신속하게?? 교체합니다!!
널부러진 거실.... 세시간 동안 듣는 잔소리... ㅎㅎ ㅜㅜ
우째튼 교체!!!!
우왕~~ 갑자기 신형 로드차를 득탬한 기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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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쁨도 잠시..
내일...월요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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