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빌, 901
이 잔차를 2 년 전 부터 눈독만으로 달래다
겨우 구입 했습니다
니콜라이 영입하기 전 무었으로 지름신 을 채울까 ?
고민"
고민 중 쌀집님이 몇시간 동안 겨우 찾아 소개 ...
백방 노력 해보았지만
가격 도 ㅎㅜㅜ 하고
니콜라이로 결정
독일병기에 맛을 느껴보고
다시 미국병기 인텐스 ss2 갔다
ss2 실력만 좋으면 잘 따라 주는차
이놈은 내보다 먼저가는것이 탈 ㅎㅎ
인텐스 우지에 한동안 미치다
국내에 첫 901을 타보는군요
601은 안성 이동재님이 타시고
3 일째 라이딩 해보니
무식 하게 생긴것 보다 오르막이 좋고요
내리막은 우지보다 여유가 있어보이 는 군요
어제 장산 돌땡이 길 가보았지만
아직은 내 몸과 이놈하고 서툴군요
조련 할려면 독일물건이라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앞 샥을 220까지 장착 할수 있다니
ㅋㅋ
220 높이가 어느 정도 인지 그것도 궁금 합니다??
언제나 안전 라이딩 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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