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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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익다고 했더니 오스트리아 레오강이군요.
예전 유럽 여행할 때 저기서 자전거 한 번 타 보려고 사전조사 다해서 갔는데
비가 주룩주룩... 내 마음 속에도 눈물이 주룩주룩...
이제 그만한 객기도 없으니 고마 동네 뒷산 다운힐로 만족해야 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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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님께
직접 가보신 곳이군요^^ 그나저나 조사까지 다 했는데 비가 내려 아쉬웠겠습니다.
아직 훈이아빠님 저정도는 타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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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타이어가 땅에 있는 시간보다...공중에 있는 시간이 더 있네....ㅉㅉ
무서운 사람들...
잘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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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님께
터치님도 잘 타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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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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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님께
쇄골이 움찔움찔 하신건 아닌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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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30캔 정도 마시면 저정도 되지 않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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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os님께
쌔빠닥 축 늘어뜨리고 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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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엉덩이가 들엇다 놨다...다리가 후덜덜...
저 사람은 출발지에 간은 두고 갔을겁니다. 잘 봤습니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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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께
간이 덜컹덜컹 하죠ㅎㅎ 감각이 타고 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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