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빱니다.
언제나 돌아다니는 방랑벽을 못버려
5년만에 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2003년 온 가족이 태국을 같이 여행했던
그 모습과 같이 비교해 보니 재미가 있네요.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저도 많이 늙었더군요.
물론, 애들은 쑥쑥 잘 자랐습니다.^^
같이 한 번 보시죠.
같은 장소(혹은 비스한 곳에서 년차를 달리 두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어떻습니까? 세월 속에서 많이 변하죠? ㅠㅠ
날도 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가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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