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 도
더위도 잠깐 가시는 느낌이죠
올해는 휴가를 두번 하는군요
제주도 가족 여행 다녀 왔습니다
쌀집님 가족 4명
진보근님 2명
준토스 4명
윤도령 3명
의자왕 싱글
잔차는 차량으로 삼천포에서 배로 운송
인원은 비행기로 따로 갔습니다
한라산 다운 라이딩은 지그까지
긴 다운 처음 해보았습니다
원시림에 이끼 젖은 싱글돌길은
오랜 추억에 지워 지지않을 좋은
추억 의 한 장면 이였습니다
4시간 30분을 내려 왔으니
모두
완전 땡칠이 되었습니다
2번째
다운은 임도 다운 신나게 달렸습니다
팔이 얼얼 할 정도 ㅋㅋ
멋진 길 안내하신 가이드님 덕분에
제주 첫 여행 멋졌습니다
고라니, 노루 가 앞으로 펄적뛰고
긴다운은 속이 후련 하군요
ㅈ
저녁에 윤도령 님이 바닷가의
흑도야지 파티는 40도의 안동 쏘주를
맹물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숙소 에 와서 연결된 술자리에서
난 잠으로 가고 준토스, 윤도령님
밤가는 줄 모르고 ~~~
이번 여러모로
많은 가족 여행에 힘써주신 윤도령 내외분께
감사의 글 올립니다
P:S 중복인 사진이 많습니다
아까워서 다 올립니다^^
공항서 패션 종결 추첩
ㅋㅋ
당선이면 제주 항공권 2매
의자왕 ㅋ
쌀집도
~~~~~~~~~~~~~
준토스 자녀.
제주공항도착
윤도령 마중 보내고
여기가 해물탕 주겨주는 곳입니다
ㅋㅋ
준토스님 추천 왕짱 ~~
윤도령님 과 밤이 가는줄도 모르고
이바구꽃이 피었네요
우리가 머문 윤도령님의 멘버스타운
아직 공사중이 ~
해장국 먹고 한라산으로 갑니다
안내 하실분
잔차도 잘 타시고 꼼꼼하게
잘 안내 해주시덕분에
아무 사고 없이 잘 왔습니다
처음 약간은 도로 다운
싱글로 접어들어 보니
이끼돌이 핸들을 가만 두질 않군요
조금 적응 하니 탈만 합니다
산 중턱에서 만난 아줌마표
커피
보답으로 트롯트 한곡 선사 ㅡ
쌀집님 에너지 완전 방전
그래도 눈은 살아 있습니다
나도 죽을 지경 ``ㅎ
후후 이기쁨
끽 ~~~ㅡㅡㅡ
두번째 다운 너무 신나게
달렸습니다
국수집에 도착 하니 오후 3:30분
이때까지 점심봇먹고 기진 맥진 ``ㅎㅎ
여기서 라이딩은 끝네고 ㅡ
바닷가로 고동 도 따고
모두들 나왔습니다
~ 안녕 하세요
저는 준토스님 딸입니다 ~`꾸벅
더우시죠
바닷가의 바람을 보내드릴께요
후~~~~~~~~~~~
쌀총사 ㅡ
윤도령 내외분
저는 하루일찍 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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