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애정행각 나빠요..ㅋ

베네치아의 명물.. 곤돌라를 타러간다.

아니 이곳은??

투어리스트의 그장면아닌가?? ^^

우리가 탄 곤돌라의 아저씨는 덩치가 아깝게 매우 힘들어 하셨지..ㅡㅡ;;

옆에 총각은 힘이좋아보였다..

베네치아의 수질은 뭐,, 그럭저럭..

이런곳에서 쓰레기는 보기가 흉하다.. 누구의 물병일까.. 흘린거겠지??

베네치아의 건물은 대부분 이런느낌..

현관을 나서면.. 이렇게 바로 선착장이..

곤돌라를 타는것만으로도 다른 관광객들의 또다른 포토존이 된다..

베네치아내의 호텔숙박비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근데도 방이 없다는게 함정..ㅎㅎ

오~베네치아....

골목길은 사람들에게 떠밀려다닐정도..

베네치아의 유리공예.. 뚝딱해서 만든 유리로된 말은.. 보여주기만하고..

다시 용광로로.. 우왕~~ 아까비.. ㅜㅜ

장인은 매우 대접을 받는데.. 특별히 가르쳐주는 학교는 없다고 한다..

누군가의 장인의 제자로서 배워야하는...

역시 아까 베네치아의 가판대에서 파는 가면보다 훨씬 좋네?..

하지만 비싸서 pass~

베네치아의 가면은 서민들이 귀족흉내를 내려고 하던것이...

후에 신분을 속이는것으로 변질? 되었다고 한다..

실제 가면 무도회때.. 귀족의 부인들이 가면을 쓰고 카사노바랑 놀았다고..ㅎㅎ

이게 무슨 건물이던데..이제 기억이 안나. ㅜㅜ

특이한 동상.. 좀 괴기스럽게 처다보는것 같다..

베네치아의 경찰..

그리고.. 소방관들.. ㅎㅎ 신기하다.

베네치아의 정원.. 물위에 정원을?? 저 품종의 나무가 아니면 베네치아에선 자라나지않는다고..

투어리스트에 나오던  안젤리나 졸리 가 묵던 호텔이라는데..

베네치아 경찰과 카메라를 보고 브이를 날려주는 센스만점의 아가씨.. ^^

밥먹으러 왔다가 본 흔한 이탈리아의 자전거방..

악성 재고가 많은듯..

 퀴즈입니다. 좌변기 옆에 있는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