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바리 하고 왔습니다
늦가을의 정취
맛보면서
오늘도
두바퀴를 돌리며
올라갑니다
비온 끝이라 낙옆의
냄새가 가슴 속 깊게 파고들고
쉼 없는 페달질속에
모든것 다 잊을 뿐입니다
이가을이가면
겨울이 오겠죠
사진 쭈 ㅡㅡㅡ욱 내려 갑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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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엔 단풍이 든 겁니까? 아니면 아직 안 든 겁니꺼?
이거 아리까리한데요?
조용하고 여유가 느껴지는 라이딩 후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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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님께
요즘 오로콤 삽니다 ㅋㅋ
아직 많은 단풍이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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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진 2탄이네요 사진 즐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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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우님께
가을은 내가 좋아 하는 계절입니다 ㅋㅋ
혼자 만의 시간을 요하는 내 마음의 계절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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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이 흘리고 간 김밥한줄과 감한톨로 연명하시는
우리 의자왕님을 위해서
자선라이딩 함 하입시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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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님께
요즘 마눌님이 용돈 줄이는 바람에
걸식 하고 삽니다 ㅎㅎ 도와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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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싱글길과 떨어진 낙옆을 보니.
이제 올마들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겨울엔 역시 MTB가 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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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 타기 지금이 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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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 암의 찍힌 모습을 보니....
얼매나 들이대고 하셨는지 증명되고 있네요...ㅎㅎㅎ
가을의 멋진 풍경을 멋진 사진으로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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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니님께
301 몸살 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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