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일 하얀나라님의 제목이 좀 수상하지만..
화장실 번개~ 사진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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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짱은 2번 찍어주는 센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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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랑 화질의 차이를 못는끼는 TG-62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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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보니.. 제일 작네요.. ㅎㅎ
하지만 몸무게는 누구못지 않다는..ㅋ
전 집안사정상 한바리만 했네요..
수고많았습니다 ~
추웠을것 같은데요...... ㅠㅜ
어제 라이딩 마치고 옥천마당 도착하니 8시더군요.
그 땐 바람도 좀 자고 따뜻해서 라이딩하기 괜찮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남문 초입 해질녘엔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이 갑자기 많이 떨어져 춥더군요.
즐거운 번개 였습니다~~번짱님!
손가락이 좀 시렵더군요 하지만 산속은 라이딩하기 좋았습니다
다운후 핫쵸코의 달콤한맛도 일품이었습니다 ^^*
사진 감사하고 즐감했습니다. 전 발가락이 좀 시려웠긴 했지만 즐건 라딩이었습니다. 코스도 조금 익숙해지니 아주 조금씩 발전하는 느낌입니다 (나 혼자의 생각인가? ㅋ). 대장님 핫초코 잘 먹었습니다 ^^
멋진 라이더들입니다 ~~~~^^
근데 갑자기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이 생각나지?...
도레미레 미도레 ~~~ㅋㅋㅋ
도레..미가 조금 불안했네요..ㅋ
배에 힘도준것같고..뒷발을 살짝든것같은..ㅋㅋ
인상에서 너~무 표가난것 같~아~요..ㅎㅎ
아니 어떻게 알았나요.... ㅋ
배에 힘 준건 맞는데.... ㅎㅎㅎ 뒷꿈치는 안들었음...
도 레 레# 미 였군요 ㅋ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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