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터키(TURKEY)엘 갔다 왔거든요...
자랑할려구요...ㅋㅋㅋ
터키가서 열기구 탄거 무진장 자랑~
좋은 경치, 경이로운 사적지 많이 봤다는 거 자랑~
사진을 잘 몬 찍어 많이 못 찍은건 안자랑~
머리가 나빠 후기를 잘 못 쓴다는 것도 안자랑~
이집트에서 열기구 터져 사람 죽었다는데,
우린 무사했다는 건 ~ 천.만.다.행. ^^
좋데예~ 한번 가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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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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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통님 이집트 안 가길 다행이네.
열기구 불나는 장면 아찔하던데 말이여.
추울 땐 더운 나라가 좋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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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님께
예~ 진짜 다행입니다... 저도 봤는데 아찔하데예~
터키가 우리나라보다는 살짝 따뜻하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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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어린 아나킨은 잘 있던가요? 부럽습니다. 오비완 커노비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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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께
스타워즈, 으흘라라 협곡쪽을 살짝 피해서 갔습니다.
워낙 버스로 이동을 많이해서...
다음기회엔 한번 가봐서 안부 묻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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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에서 항아리케밥 드셨는지?ㅎ
열기구 둥둥 뜨는거만 봤는데..적접 타보셨다니 부럽습니다! 카파도키아에선 열기구 운전??하시는 분들은 나름 엘리트라고 하데요.
이스탐불 고등어케밥도 생각나고.. 파바로티언덕?인가도 참 좋던데.. 후기 적어주세요!! 추억속으로 들어가보게요! -
호타루님께
예~ 항아리 케밥이 짭쪼름하이 그나마 입에 맛는 음식중 하나였습니다.
같이 간 일행들은 '아~ 그 갈비찜...' 비스므리하다면서 하시던데...ㅡㅡ^
후기는 몬 적습니다... 찍어오신 사진 다시 보시고, 추억을 회상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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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지네요..^^
역시 해외여행은 유럽이죠!!!! ㅋ
이집트 안가길 천만다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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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n90님께
서유럽이죠... 서유럽에 가고 싶습니다. 다음엔...
진짜 이집트 갈뻔도 했는데...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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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통님 부러워요...^^
터키는 정말 가보고 싶은곳인데, 언제나 한번 가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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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님께
진정한 여행가는 아스트로님 아니십니까?
진짜 부럽습니다. 담에 어디가실때 좀 꼽사리로...ㅎㅎ
터키 거 뭐시기라고 맘 잡아 가시면 되지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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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좋은데 갔다 왔군요 !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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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우님께
좋은데 갔다온다고 산신제도 참석 몬 했습니다... ㅠㅠ
사진은 많이 몬 올립니다...올릴 줄 몰라서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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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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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방님께
도촬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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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 해외여행 가보나~ 부럽습니다 발통님^^
가족여행이라 더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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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님께
참나... 맘만 먹으면 갈 수 있으시면서... 눈 지그시 깜고 후딱한번 다녀오십시요.
3개월정도 허리띠 졸라멜수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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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안보이길래 전화 함 해볼라 하다 말았는데....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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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os님께
이스탄불 공항 면세점에서
맘속으로 이건 누구꺼 저건 누구꺼하며 하나하나 지적질 해 가면서 맘속으로 찜해 놓았는데,
공항에 그대로 두고 왔네요...
다시 가서 찾아와????? 가슴이 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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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만 진탕 타고 왔습니다.
거리상 약 8,400Km인데, 가서 버스이동거리가 4,000Km 이상되었으니... 꼬리뼈가 아직도 얼얼합니다.
다시 한번 더 가면 더 잘 볼 수 있을텐데...ㅎㅎ
소금호수가 우기(雨期)라서 소금을 몬 봤다는게 약간의 아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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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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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god님께
남신님은 터키 아가씨랑 결혼하면 부러워할사람 입빠이 있을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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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허리띠 졸라 맬수 없어서 사진으로 감상 하고 담에 만나서 후기 함 들어 봐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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