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에 도착해서
하룻밤 자고 모텔입니다.
방이 더워서 잠을 설쳤네요.
1000명이 넘는.참여 인원으로 아는데 장관이겠네요.
부디 구름이 해 좀 가려줬으면 합니다.
더위와 오르막과의 싸움이겠군요.
지니님. 남신님. 콜트레인님. 찬스님 그외 모든 분들
화이팅하이소.^^
하룻밤 자고 모텔입니다.
방이 더워서 잠을 설쳤네요.
1000명이 넘는.참여 인원으로 아는데 장관이겠네요.
부디 구름이 해 좀 가려줬으면 합니다.
더위와 오르막과의 싸움이겠군요.
지니님. 남신님. 콜트레인님. 찬스님 그외 모든 분들
화이팅하이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