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훈이 아빠님의 무주 그란폰도 도전기를 읽고
잠시 생각을 해보니,
과거에 자전거로 만들어 놓았던 추억들이 새록 새록 피어 올라오는데.
현재는 자전거로 만들고 있는 추억이 없네요..
나름 도전 정신이 충만한 소시쩍도 있었는데.
요즘 280,300랠리,그란폰도등 참가 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고 존경 스럽기 까지 합니다.
덥디 더운 날씨에..저렇게 멀고 험난한 길을 자전거 타고, 완주를 위해서 노력 하시는 라이더들의 열정...
나에게도 그런 열정이 리턴 되어 다시금 돌라왔슴 좋겠습니다.
아!!!!!!!!!!!!!!!!!!!!!!!!!!!!!!!!!!!!!!!!!!!!!!!!!!!!
미치도록 푸르른 먼 산을 바라보며...그냥 몇자 적어 봤습니다..
다들 한주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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