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훈빱니다.
간만에 번개를 쳤습니다.
권90님 보고 있나요? 근질근질하쥬?
퍼뜩 복귀하이소.
기장 고개에서 산토스 선수
이 정도 코스는 7부 추리닝으로 소화하는 센스\
태치군, 젊음이 좋긴 좋습니다.
기장 갈치재 KOM을 오늘 보첼리에게 뺏겼습니다.
후미조, 훈빠, 소미해피, 올드보이
철마에서 주차중...
내 자전거는 소중하니까^^
찍사 보첼리
찍사 보첼리님
네 번째 고개까지 넘고 멘탈붕괴중입니다.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더군요.
마지막 고개 개좌고개를 오르는 훈빱니다.
이렇게 열심히 타는데 왜 업힐은 똑같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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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사거리 산토스님
철마 사거리 소미해피님
철마 사거리 훈빠.
찍고, 쉬고, 목 축이고, 헥헥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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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했습니다.
다음에 또 보입시다.
요트경기장 - 달맞이 - 기장 - 철마 - 회동동 36킬로미터 달렸습니다.
다섯개의 고개를 넘는지라 그리 녹록한 길은 아닙니다.
더운데 수고한
산토스님, 소미해피님, 올드보이님, 보첼리님, 태치님 모두 수고했습니다.
다음엔 평지 위주로 함 타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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