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10시에 출발하여 천성산을 두바리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첫바리는 1,000m의 준봉에서 풍광이 멋진 화엄벌을 지나
끝없이 이어지는 부드러운 싱글다운, 두바리는 백만불 경치 화엄벌을 한번 더 다운하고 가슴을 뛰게하는 돌탱이 다운을 하는
"천성산 차바리 2탕" 직이 줍니다 12분이 참석하셨습니다 몇분의 빵구와 스윙암파손,로터휨,브레이크고장 ,몇분의 짜바링등
이 있었지만 커다란 사고 없이 정모를 마무리 했습니다 차량지원 해 주신 호야님,주달님,그리고 운짱하신 마빈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또한 셔틀을 지원해주신 진사장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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