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그래도 매년... 조금 힘들게 한번씩 타줘야 하는 번개가 그리운 시기에
큰맘먹고 무거운 카메라 까지 둘러 매고 출사 하는 기분에 라이딩 갔습니다..
솔직히 어깨 한쪽으로 매는 가방에 무거운 카메라는 나중에 많이 부담 스러웠지만..
같이 라이딩 하는 모습들 남기고 집에서 보니 보람 있네요^^
음료수 얻어 먹은 값 사진으로나마 보답 합니다..
쭈욱 올릴께요^^ 즐거웠습니다. 멋있는 코스였습니다,, 담엔,, 카메라 안들고 갈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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