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진을 올리는 지금 (새벽2시)에 조회수 5 누구실까 ㅋ
sky-36.jpg
갈증나고 체력이 후달릴때 최고죠
위생병원 앞
산복도로 라이딩
sky-40.jpg
황금같은 포인트.
담에 출사와야겠다고 다짐해보고
어느새 민주공원까지.
무거운 몸 실어다준 자전거한테 고맙습니다.
저도 살을 빼야 겠다고는 생각하지만 아직은 먹은게 아까워서 ㅋㅋ
부산의 매력발산. 세월은 흘러도 그모습 많이 남아 있어 다행입니다.
sky-48.jpg
권님이 쏘신 팥빙수는 오아시스가 따로업네요.
멋진 경치 감상하며
온몸으로 느낍니다
sky-54.jpg
권님의 홀로라이딩 단골코스 중독되는데요ㅎ
그렇게 무사라이딩을 축하하며 뒷풀이로 생맥도 합니다.
감천업힐이 빠져서 그런지 부산시티투어 2회차라 그런지 훨씬 달릴만 하더군요. 싸이클 너무 탈기회가 없어 팔아치우려는거 다시 맘 잡고 탈수 있게 해준 권님께 땡큐소마치^^
다들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새로운 컨셉의 라이딩이 탄생하는거 같아 기분 좋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