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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요정모에 참석했습니다.
오늘의 코스는 천성산!!
3~4년전에 가보곤 좀처럼 가지못한곳..
억새들이 나풀거리는 영화같은 그곳에 간다길래..
가슴이 설레이기까지 했다죠?ㅋ
더군다나.. 차바리를 하지않고 의례적으로 922m 약 10km 업힐을 한다길래..
더 설례였습니다..ㅎㅎ (업힐을 잘하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ㅡㅡ;;)
대부분 올마들이시라.. 업힐에선 X/C인 제가 유리..
다운힐에선.. 모두 앞서가고.. 홀로 뒤쳐져서 홀로라이딩..ㅡㅡ;;
후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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