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모 인원은 세명이서 샤방하게 타고 왔습니다. 비가 한두방 떨어져서 혹시나 했는데 다행히 습도가 높은것 말고는 괜찮았네요.
물만골 싱글로 올라가서 도로를 타고 봉수대로, 서울에서 관광객들이 왔는지 제법 북적북적 거리더군요 앞으로 더하겠죠?ㅎㅎ
늘 그렇듯 봉수대의 백만불짜리 야경은 늘 감동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허리돌기 싱글은 물먹은 나무뿌리와 이끼만 조심하면 크게 미끄덩은 없었고 탈만 했네요 (그죠 주달님, 곰돌님 ? ㅋㅋㅋ)
요즘 제가 집안봉사점수가 떨어졌는지 라이딩 준비 하면 아들이 한숨을 쉽니다ㅡ.ㅡ; 근교나 부산안데 어디 놀러 가기 좋은곳 없을까요?
각설하고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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