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수술후 간간히 자전거를 타긴했지만..
먹는량이 엄청나서.. 결국 4kg가 쪘습네요.. ㅠㅠ
이대로라면 뚜르드 운문댐을 완주하기가 부담스럽더군요..
역시 체중감량엔 장거리가 그 해답인듯해서,
정말오랜만에 천태호를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가는거라 마음은 가벼운데..
다리는 무겁더라는..ㅎㅎ
논스톱으로 천태호까지 스탠다드 크랭크가 그리 나쁜것 같지않으나...
10%를 넘어서면 괴롭더군요.. ㅡㅡ;;
암튼 무사히 도착해서 영상만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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