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가을소풍에 참석하신 찬현님,인디안맨님,곰돌님,백두산님,주달님,아찌님,새도우 수고 많았습니다
배내봉,호박소 계곡도 담주 정도면 단풍이 제법 들겠더군요 이제 단풍이 시작입니다
한분의 빵구도 없이 배내봉과 호박소를 신나게 밟아주고 달려주고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RIMG_4075.JPG
RIMG_4076.JPG
RIMG_4079.JPG
RIMG_4083.JPG
RIMG_4084.JPG
RIMG_4085.JPG
RIMG_4086.JPG
RIMG_4087.JPG
RIMG_4088.JPG
RIMG_4089.JPG
RIMG_4090.JPG
RIMG_4091.JPG
RIMG_4098.JPG
RIMG_4100.JPG
RIMG_4102.JPG
RIMG_4103.JPG
RIMG_4104.JPG
RIMG_4105.JPG
넘 즐거운 라이딩 이었슴다...내 짐 한보따리..ㅡㅡ;;
짐 보따리가 인상적이라서 한샷 했습니당~
운짱하신다고 수고 많았고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년 이맘때에 신발 밑창 떨어져 걸어내려오던 슬픈 추억이 생각나는군요.ㅠㅠ
그 후기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일년이......
일요일 가을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옥수수 먹고, 점심도 잘 먹고, 사과 먹고, 감 먹고, 돼지국밥, 수육 마지막 노가리까지 바야흐로 천고백비(하늘은 높고 백두산은 살찐다)
역시 소풍은 먹거리가 많아야 즐겁습니다 ㅎ
수고 많았습니다 찍사 하신다고 함께 라이딩해서 즐거웠습니다 ^^
아직 단풍이 덜 들었지만 맘은 만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을 산에서 타는 자전거가 처음인 초보곰돌이입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
배내봉 호박소 각각 다른성격의 재미난 코스였어요 대장님감사해요^ㅁ^
항상 덕분에 신나고 안전한 라이딩합니다~
다른성격의 두코스 어디가 맘에 들던가요? 곰돌님!
항상 코스진행에 솔선수범 도와주어서 감사합니다 ^^*
주말마다 소풍 놀이에 이제 단풍놀이...ㅎㅎㅎ
날씨가 아주 좋았던거 같은데....잼나게들 놀고 오셨네요^^*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가을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
멋진 롸이딩이었고~
사진 즐감했습니다~~
훨훨 날라다니는 인디안맨님 라이딩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그쪽엔 가을이 일찍오는 모양입니다 단풍이 벌써 많이 물들었군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산이 높아서 그런지 단풍이 여기가 빠른 것 같습니다
부러우면 지십니당 ^^*
아~~ 그 돌탱이들이 솰아 움직인다는 배내봉 다녀오셨군요...ㅎㅎ
그노무 돌탱이들 아직도 그 솰아 움직이고 지랄하고 있던가예? ㅋㅋ
멋찐 우리나라 우리강산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
그 돌탱이 지랄 못하게 담에 발통님이 눌러 주십시요 ㅋ
전 실력이 모자라서 살려 놓고 왔습니당 ㅜㅜ
먹고 라이딩이었군요~ ㅋ
찬현님 덕분에 마지막까지 즐겁고 유익한 정모였습니다 ^^*
와우 잼낫겟어요
담에 출동 하시죠?
시간나시면 일요일 출동 한번 하시죠?
멋진 가을단풍이 보기 좋네요..먹거리 많이 드셨나봐요 부러워 지네요..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ㅎ
지난 돌탱이의 아픔이 지나가면 저도 꼭 가보고 싶은 코스네요 ㅎㅎ. 다들 수고하셨네요. 전 가까운 구월산의 아침 가을 향기를 만끽하다 이번에는 손가락 접찔리는 .... ㅠㅠ 올해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올해가 빨리가 가길 바랍니다 ㅜㅜ
화이팅 하시길......
아직 단풍이 절정이 아니라니까 기회는 또 남아있다고 위안하고 싶네요. 한번더 갑시다요. 가보고 싶다 경험해 보고 싶다 움직이는 돌탱이들. 다들 수고 많았심다.
낙엽이 떨어지면 돌이 덮여서 노면이 다소 까칠해집니다 ㅜㅜ
다른 코스를 이용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찌님 상체보호대 멋지네요..
저거하면 쇠골보호도 되겠죠?? ㅋㅋ
구입처좀.. ㅎㅎ ^^
좋은데~ 배낭이 꽉차는 함정이 있습니다 ㅜㅜ
ㅋㅋ 바이클셀에서 눈팅한 결과물입니다...ㅋㅋ
백두산님 블로그까지 가서 사진 잘 보고 왔습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굿~! 입니다.
곧 저 계곡들은 붉게 물들 듯 합니다
감기처럼 이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겠죠!
인천은 어떤가요?
저는 이미 겨울 채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이곳은 가을이 몇 일 안 남은 듯 합니다.. 가는 가을이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