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부산랠리에 참여 하고 왔습니다. 35km탔다는 기억보다 끌바멜바의 기억만 남았네요ㅎㅎ
어쨌거나 지나고 나면 당시의 힘든것도 다 추억입니다. 단돈 만원에 즐겁게 잘 놀다 왔다는...
함께 참여해서 달리신 천여명의 라이더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더욱이 왈바자갈치의 이름으로 참가하신 동료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자전거 경품 걸리신 포비님 축하드리고 뒷풀이 쏘셔서 잘먹었습니다ㅎㅎ^^
더 많은 사진과 스토리는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baikdoosan/50182561883
p.s 오랜만에 뵌 짝꿍녀님. 출발이 분주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죄송스러웠습니다. 배번 일괄로 찾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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