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12명이 참석했습니다 포비님,주달님,곰돌님,권90님,쌀집잔차님,터치님,솔개님,루크님,오뚜기님,새도우 그리고
부곡암입구에서 만난 불안불안님과 친구분 이렇게 12분이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윤산을 한바리하고 뜨거운 커피로 마무리
했습니다 뒷풀이에서 스프라켓을 송년회 경품으로 기부해주신 쌀집잔차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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