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제 장모님의 장례에 

명복을 빌어주시고, 직접 방문하여 위로를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지요.

바쁜 가운데 시간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슬픈 일, 기쁜 일 있으면 제게 알려주십시오.

달려가서 축하하고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 추운 겨울을 맞아

건강과 라이딩의 안전의 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