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황금연휴를 맞아 몇달 전부터 준비한 3박4일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사랑스런 아들같은 곰돌군..
4차원 초롱님
믿음직한 신령님
그리구 나....이렇게 넷이 잔차에 몸을 싣고길을 떠났습니다.
낮과는 달리 밤의 추위에 움추려야 했던 적도 있지만...
그래도 멋진 주위의 풍경에 보상받으며...
더러 아픔도 없진 않았지만...
무사히 여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랑스런 아들같은 곰돌군..
4차원 초롱님
믿음직한 신령님
그리구 나....이렇게 넷이 잔차에 몸을 싣고길을 떠났습니다.
낮과는 달리 밤의 추위에 움추려야 했던 적도 있지만...
그래도 멋진 주위의 풍경에 보상받으며...
더러 아픔도 없진 않았지만...
무사히 여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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