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코스설계는 인디안님이 맡으셨습니다
마참 오장터에서도 5분이 참석해서 10뷴이 떠났습니다 하지만 오두산에서 시작되는 가파르게 로프로 이어진 갠코스는 이번 개척라이딩을 실패로 이끌었습니다
결론은 다른 코스를 개척해야겠습니다
함께 고생하신 10분 수고하셨습니다
일부러 하이딩이라고 표현하신거죠? ㅎ
Hike Bike Riding ~~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코스 개척하신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가 잼있게 라이딩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ㅋ ㅋ
개척라이딩 에 한동안 빠져 보았지만
그때는 고생이지만
처녀라이딩의 마력도 있습니다
이것도 중독입니다 ~ㅋ ㅋ
사진 잘보고 갑니다 ~^^~
말 그대로 고생들 하셨네요...ㅎㅎㅎ
그래도 한페이지 추억 아니겠습니까?...^^*
코스길이는 다운만 6km 나오니까 전체적으로 ok 아닙니까?
모두들 말씀하신대로 옆길만 잘 찾으면 좋은 코스 될 듯 싶은데...
욕봤심다. 새 길 찾는다고 돌아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
잼있었습니다~~
들바 끌바 원 없이 한 날..^^
멋진 코스개발을 위해
개척롸딩은 계속~~
사진 즐감했어요~
급다운 로프끌바는 처음이었습니다 ㅎ
담에는 더 멋진 코스를 설계해주세요~
즐거웠습니다 ^^*
뜬소문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개고생~ㅜㅜ
안오길 잘 하셨습니다 ㅎ
담에 좋은코스때 오세요 ^^*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가면 안된다고... 가시면 생고생한다고 속으로 그리 수천번 외쳤건만.....
암튼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ㅋ
근데 이번주는 어데로 가실건지...
오우~~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어제의 개척자들이 계셔서 오늘의 이 즐거운 라이딩이 이어지지 않았겠습니까?
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엔 저도 한자리 낑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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