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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누라 와 집안에 둘 뿐이라
가을이오니 더욱더 집안이 텅비어 있는느낌
자식놈들 키울땐 저 놈들 빨리 제 갈길 가야지 했는데 ㅋㅋ
지금 은 옛날 아웅다웅 싸우고 할때가 그리워 지네요
그 나마 마누라 와 고전무용과 음악을 같이하니 다행이죠
부부가 같은 취미 하나 정도는 있는것도 좋은것 같군요,
오늘 아침에 테너 임웅균의 (표정)을 듣고 가을
느낌이 오네요
둘이서 한잔의 커피를 마시고
어제 불발의 번개를 나 홀로
10시 30분 집에서 출발하였슴다 ~
요즘 커피를 자주 먹게 되네요
40넘어 커피와 인연을 맺었는데 ㅋㅋ
이렇게 거품이나야 좋다네요 ~~~
벌써 초연 중 바리겟트
ㅋㅋ
휴휴정 이죠
백양산과 다른 좌회전
가을의 잎새
여기서 다운 합니다
먼저 이 길을 못찾아 고생했죠 ㅋㅋ
오늘은 찾았습니다
이름은 몰라요 이꽃을 ~~
비가 오기 시작하는군요 ㅋㅋ
용문사 업힐 ㅋㅋ 죽었네
겨우 올라왔네요 ㅎㅎ
낙동강이 보입니다
신라대 도착전
짜장면 집에 전화 하니 한그릇은 못 온다네요 제기랄 ㅎㅎㅎ
학교 구내식당으로 고 고
28002
짭봉밥으로 결정 먹어보니 제 스탈아니라
몇수하다 그냥 나왔심더 ㅎㅎ
가격은 2800 원
오늘 사격 훈련 하는지 빵빵 쏘네요
운수사 가는 업힐 ㅋㅋ ㅎㅎ
경내의 코스모스
이놈의 발도 고생하네요
여기서 부터 돌태이 구간 이군요
문서고 까지 마무리 하고
혼자 조심조심 잘 다녀 왔습니다
한번식 긴라이딩 해볼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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