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가보는 엄광산 포비님의 안내로
구석구석 다 다녔습니다 일주일 동안 스트레스 확 ~~~
날리고 내려와서 인디안 님의 추천한 밀면집 좋았습니다
그집은 주인 아주머니가 남편이 술을 즐기다보니
술이 보기싢어 술을 팔지 않는 다는 이바구도 있더군요 ㅎㅎ
엄광산
겨울이 오기전 한번더 가보고 싶군요
오늘 12명 모두 아무탈 없이 라이딩 잘하였고 ~
2 차로 연구실로 가신분들 영양보충 많이 하시고
귀가들 잘 하셨는죠 ~
어제 오장터 6명이서 6 마리 먹고 왔습니다 ㅋㅋ
사진이 이상하게 나와도 느낌이 좋은것은 제가 올립니다
이상하다면 전화 주시면 지워드리죠 ~ 010 4590 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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