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몬테비 라이딩 보고~~~
이틀이나 잠을 못 이루어 산성업하는데 죽을 맛이였습니다
그래도 번짱이라고 꾸역꾸역 ~~~ 동문까지 겨우 올라왔습니다 ㅜㅜ
동문에서 금샘팀 두분 다른 코스 갈려다 같이 합류,
/////
북문에 도착하니 브리님 구포에서
인디안맨님 범어사애서 올라와 기다리고
간단하게 먹고 ~~~
본 께임으로 신나게 다운하고
국수 한그릇식 먹고 인디안님 과 부리님 은 귀가 하고,
금샘팀은 남문입구에서 헤어지고 볼트님과 둘이서 풀코스 마무리 하고
아무 탈 없이 귀가 하였습니다 ^^
/////
볼트님 .금샘팀 땅바닥님. 홍식님
시작 입니다 ``
4 망루 못가 성벽 타고 내려 왔습니다
오늘 간식은 지리산 도토리묵에
햇 쌀로 빚은 토종 꿀 절편 입니다 ~~~ㅋㅋ
오늘 부리님 좋은것(묘기) 못 봐서 서운합니당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일찍 갔어요 인디안님.
요즘 잔차 봄에 딱 붙어 다닙니다 ㅋㅋ
볼트님 체력 좋습니다
초등학생 부터 다져온 몸 ~
오늘 수고 했습니다 ~~~ 동화씨
절간의 식자제 산 나물 `
이절벽에 코끼리가 9 마리 있다네요 ?
브리님 장가 좀 가소 ~~~ㅋㅋ
멋 지네요
ㅋㅋ
오늘도 입수 했습니다 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