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요라이딩 진하게 타고 왔습니다
가을의 풀잎 향기가
페속 깊숙이 파고들고
모두들 땀에젖은 내음은
남정내의 향기로 봐야죠
그 땀 속엔 우리들의 세상사 고뇌를 밖으로 분출하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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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가보는 오리 고기 집에서 주당들과 (새도우님.산신령님.주달님 ).한자리 끼여
물같은 (달달한 쏘주 였음) 소주를 몇잔 먹었더니
사진올리는것이 늦었군요`````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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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어딜 갈련지 기다려 지네요 ~///
동문 집결지
황령산 팀입니다 처녀 입니다///
잔차도 잘 타고 임도 싱글도 여성으로 수준급````
동문 장승들이 우릴 반기고
가을이죠
주달님 선두로 ~~
곰돌님 체이이 땅그랑
힘이 ~ㅋㅋ
언제 즐거번 자갈치 `
포비님
볼트님
하이지니님
코나 님
주달님
새도우님
곰돌님
명차의 주인공 레인저님
솔개님
산신령님
여기는 4망루 성벽 끝입니다
처음 가보는 이집 다음 가고 싶군요
신령님의 일장 연설 ㅋㅋ
열변을 토 합니다 ///
잘 생긴 주달님 으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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