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에도 춥고 바람불기는 매 한가지 입디다...ㅠㅠ
손이 시려서 혼난네요...ㅋㅋ
솔개님 레인져님 곰돌이군...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 주셔서 고맙구요^^*
오랜만에 야밤에 길게 타 보았습니다...오랜만에 타보는 코스 구성이라...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멋진 코스로 수요정모 초대 하겠습니다...ㅎㅎ
대공원에서 외마디 비명소리를 들었더랬죠~ 으헉!
누구였죠? ㅎㅎㅎ 온몸에 보호대를 두르셨던데 ㅎㅎ 다운할때보다 더 잘굴러가시데예~
아무도 없는 산속을 신나게 달렸어요^^
수고 하셨읍니다..추울실테데 열정 때문에 춥지도 읺겠죠..
사진만 봐도 이가 덜덜덜 떨립니다 ㅋㅋㅋ
함 가보까 생각하다가 추버서 다시 깨갱하고 말았습니다 죄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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