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개님~ 좀 웃으세요~ That's no~no~
웃으면 복이 와요~ ^^
오해하지마세요~ 페인트 아닙니다. 새똥 맞으셨어요~ㅋㅋ 복권사주세요!
가을이라기 보다 초겨울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밤이예요.
주달님,솔개님,레인저님,백키로님,곰돌 이렇게 금정산을 달렸어요~
바람은 불지않아 춥진 않았어요.
그러나! 식물원 업힐하고 잠시 쉴때는 고도가 높아서 자동 호두까기 인형이 됩답니다 (딱딱딱!)
이제 야간라이딩에는 등산객을 찾아 볼수가 없이 계절이 바뀌어가는구나 하고 느꼈네요~
그래도 고라니와 같이 달릴 수 있어 좋았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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