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일이라 오랜만에

감천 마을을 쌀집님과 걸어서 구석 구석

돌아 보았습죠

20년전 필림 카메라로 찍고.

 세월이 흘러 다시 가보니

옛날 순수한 멋은 많이 살아지고

현대에 밀려 옛날의 감천 마을이 아니더군요

지금이라도 잘 보존하여 미래의 후손에게

물려 주었음 하는 바랍입니다. ㅋㅋ

쌀집님은 송도로 다시 가고

 전 마눌님 봉사 활동 ~~~

영화보려 간다고 귀가 하였습니다

남포 동 내려 쭉 ~~~

감천 마을 까지 걸어서,

그리고 우산도 없이 빗속을 둘이서 ㅋㅋ

국제시장 오뎅 골목 ~

아직

상점들이 `힝  하군요 .

경기가 좋아야 할낀디 ㅎㅎ

남는건 사진 뿐이지예ㅡ

호야님 가계가서 꼬장 좀 지기고 ㅁㅁㅁ

어느 집 자식이고 ㄱ  ㄴ??? ㅋㅋ

오늘 내무대신 (마눌) 과 국제시장 보려가기전 인증 샷

토성동 지하도 로 ~~~

비가 계속 오는군요

남항대교를 배경으로 ```

기차집이라 찻집이 있어 몸도 녹일겸 ~~~

창가의 구덕산 자락

비 맞은 쌩쥐 모습 ㅎㅎ

감천 마을 도착

비가 오는 되도 방문객이 많군요

외쿡인도 보이고

오늘 제가 가장 잘 찍었다고 생각 하는

사진입니다 ```ㅋㅋ아래 사진.

시장통 끝집에 가면

이집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점심같은 점심 먹어 보았죠

고등어 정식 에

간결한 반찬이지만.

숨겨진 보물은 씨레기찜이죠

무한 리필///

가보면 압니다 ㅋㅋ

친절한 이모님의 마지막 인사가

다시 오게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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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안경낀 사람이 좋아서 인지도 ~~~ ㅋㅋ

다음 또 만나용 아~~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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