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4일에 또다시 무주로 향하는 스케쥴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이클로 달리는 대회..
.."무주 그란폰도"
135키로의 거리에 7개 봉우리를 넘어야 하는 어찌보면 별거아닌...ㅋㅋ...하지만 현재의 몸상태로는 완주도 힘들듯한 레이싱...ㅠㅠ
이제부터 몸 만든다고...지난주에 달려 봤네요...
별다른 데미지가 없는듯 하면서도...사람을 살 살 녹게 만드는 사이클...ㅋㅋ
대회 당일까지 몇번 탈지는 모르지만...간만에 사이클 페달링 해보니 좋습니다...^^*
힘든것은 매한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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