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릿은 아직 시집을 못보내 아쉽지만,,2대의 프램을 질러 버렸어요.나도 잠시 미친척 했네요.. 풀삭만 타다가 역시 하드테일 조금 적응이 안되네요,풀삭의 풍성함이 오랜동안 몸에 뺀 탓이겠지요.. 일단 몸관리를 위해 잠시동안 핫테일로 갈까 합니다 여유가 되면 버닝으로 후를 장식 할까해요.많이 기대해 주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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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드가 안돼 무겁긴 하나 10미리 큐알이라 단단함이 좋죠...저도 핫테일을 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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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iker님께
예,,그렇읍니까..크로몰리는 처음인데요 탄성이 좀 있어서 좋네요 뒤가 튀어서 페달에서 한번씩..들려서 그게 좀 적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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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정모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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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우님께
예,,그렇게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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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근데...안장이 요상하네요...?
특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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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니님께
보는 사람마다..재미나게 생겼다고 바셀에서 두고두고 선택한 오토리 전립선 안장 입니다.엉덩이만 걸치는데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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