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옵니다.
올해는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
단비라서인지
빗 방울 소리가 반갑군요
창 밖으로 내리는 빗 소리에
나도 모르게 우중 라이딩이 머리 속을 휘 ~~~~~지나는군요 ㅋㅋ
그럼 가야죠 어디로 산으로 ~~~
요즘 꽃에 관심을 가져 봅니다
우리집 입구에있는 옛날 학교 종 입니다(흥기님 한테 구입)
운치 있군요 하얀 우체통에 빗 방울이
내가 좋아라는 진공간 ~~~
20년이란 세월을 같이 했죠
나이는 84살 ㅋㅋ
창 밖에서 저 빗 소리가 나를 부르는군요
203번 마을 버스에 몸을 싣고 갑니다, 산으로~~~
산성
ㅋㅋ 돌이 밑꺼러운가 시험 ㅇㅇㅇ
.
.
...
너무 조용 합니다
,
.
.
.
.
.
.
.
.
.
.
.무슨 생각할까요 ~~~?
혼자서 사진 놀이도 해 봅니다,,,
머가 지나 갑니다 .ㅋㅋㅋ
오늘은 여기 까집니다 ㅇㅇㅇ^*^ㅇㅇㅇ
댓글 달기